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부제:남자에게 추천함) 뻘생각이나 하고 다니고


저는 그 책 1권 읽고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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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설이 읽고 싶어서 학교 도서관에 갔습니다.
도서관에서 친구를 봤어요.
저에게 책 추천해달래여.
마침 저는 배명훈씨의 장편소설을 빌리러 갔고
그래서 타워를 추천했습니다.
그 후 왜국소설칸, 영미소설칸을 오고 가다
문제의 그 소설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학교는 비범하게도 6권 전권 소장중이지요.
야한 걸로 유명하다고 말하고
이런 저런 소설을 추천하다가
읽어본 걸로 추천하라길래 전 파리대왕을 추천했죠.
그걸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돌아와보니
친구가 그 물건을 간택했습니다.
그 책이 야한 건 맞는데, 여성향이잖아요......
분명 전 그 책이 서양 귀여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그놈은 멋있었다가 더 재밌음)
심지어 기껏 추천해놓았던 파리대왕과 타워 둘 중 하나를 택하고
그 소설을.....!!
전 이제 그 친구에게 음란소설 추천한 여자가 되겠네여 ㅜㅠ
여튼 친구의 감상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