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트루박스]2탄 헝가리안 에센스 & 아쿠아 밤 화장이나 하고 다니고


사실.. 트루박스 이전에도, 빌리프 샘플링을 할 기회가 너무 많아서, 헝가리안 에센스와 아쿠아밤은 많이 써봤습니다. 혹시라도 다음 트루박스때.. 특히 겨울에는 다른 조합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빌리프에 가서 도장 하나 꽝 받아올때도, 다른 제품을 달라고 했지요. (저희집에 꼬마병 있다고 왜 말을 못해)


이번 리뷰의 메인은

입니다.
아쿠아밤의 전성분
:

정제수, 디프로필렌글라이콜, 메칠트리메치콘, 글리세린, 변성알코올40-B, 디메치콘, 피이지/피피지/폴리부틸렌글라이콜-8/5/3글리세린, 사이클로메치콘, 디메치콘올, 폴리메칠실세스퀴옥산,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 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에칠헥사노에이트, 소듐아크릴레이트/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디메칠아크릴아마이드크로스폴리머, 이소헥사도데칸, 폴리소르베이트60, 말라카이트추출물, 페닐트리메치콘, 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이소스테아레이트, 1,2-헥산디올, 판테놀, 피이지-150, 카보머, 트로메타민, 피이지-40하이드로제네이티드캐스터오일,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귀리커넬추출물*, 카렌둘라꽃추출물*, 개박하추출물*, 라즈베리잎추출물*, 와일드인디고뿌리추출물*, 별꽃추출물*, 성모초잎추출물+, 쇠뜨기잎추출물+, 쐐기풀잎추출물+, 창질경이잎추출물+,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데센,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스테아릭애씨드, C12-20알킬글루코사이드, C14-22알코올,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 콜레스테릴하이드록시스테아레이트,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3, 트리에탄올아민, 트리소듐이디티에이, 오렌지오일, 라임오일, 로즈마리잎오일, 제라늄오일, 시트로넬올, 리모넨, 시트랄, 제라니올, 리날룰

 

*표시: Napiers original formula

+표시: Napiers aqua formula

변성알코올이 상위권에 드는 상품이었군요..-ㅁ- 실리콘제형으로 피부에 막을 씌워서 보습을 유지하는 타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동경하는 타입의 제형이지만, 피부에는 잘 안맞는 타입의 제형입니다. 그래도 뾰루지도 안나고, 촉촉함도 오래가고 괜찮았어요. 건성분들은 꼭 에센스를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헝가리안 에센스
:

정제수, 디프로필렌글라이콜, 글리세린, 1,2-헥산디올, 로즈마리추출물, 병풀추출물, 라벤더추출물, 세이지잎추출물, 레몬밤잎추출물, 컴프리잎추출물, 서양톱풀추출물, 딜추출물, 성모초추출물, 장미추출물, 지실추출물, 마치현추출물, 귀리커넬추출물*, 카렌둘라꽃추출물*, 개박하추출물*, 라즈베리잎추출물*, 와일드인디고뿌리추출물*, 별꽃추출물*, 성모초잎추출물+, 쇠뜨기잎추출물+, 별꽃추출물+, 쐐기풀잎추출물+, 창질경이잎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트리에칠헥사노인, 트로메타민, 스클레로튬검, 암모늄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브이피코폴리머,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트리소듐이디티에이, 오렌지오일 , 라임오일, 로즈마리잎오일, 제라늄오일, 시트로넬올, 리모넨

흠.. 추출물이 많이 들어간 타입이네요. 빌리프의 메인테마가 허브긴 하지만, 안맞으면 도루묵이죠. 평소에 잘 안맞는 성분같은걸, 잘 비교해둬서 찾으면 보기 쉽긴 합니다. 물 같은 듯 하면서도 아주 약간의 점성은 있는 에센스입니다. 알코올 성분도 없는데, 시원하게 잘 발려서 좋았어요.




귀여운 꼬마병 듀오에요.

스크럽을 마친, 상태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입니다.

헝가리안 에센스입니다. 물타입의 에센스라서, 특히 여름에 쓰기 좋은 제형입니다.

촉촉한 에센스를 촉촉하게 바른 상태입니다.

아쿠아밤입니다. balm이 아니에요. bomb입니다.

크림까지 덮었습니다.

전에 겨울에 샘플을 얻어서 써봤을때는. 약간 당겼는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피부에 기름기가 도니까, 딱 알맞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안 당겼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니 피부도 매끈매끈하고, 뽀얗더라구요. 지금까지의 저는 보습을 제대로 안하고 있었나봅니다. ㅠㅠ 건성분들이 아쿠아밤만 단독으로 쓰시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벼운 에센스 정도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쓸만 합니다. 건성이라고 맨날 보습제만 바를 수는 없잖아요. 보기만해도 시원한 수분크림은 로망이니까요. 그리고 헝가리&아쿠아밤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특히 화장할때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이건 토너 + 에센스 + 아쿠아밤 + 선크림을 마친 상태입니다.

 화장을 한 상태입니다. 제.. 제 눈에 안경일지는 모르오나, 화장 참 잘 먹었죠. 프라이머까지 쓸 필요가 없습니다. 피부 상태를 알맞게 맞춰는 보습제만 잘 챙겨발라도, 프라이머같은 효과를 발휘하니까요.(라고 폴라 아줌마가 오리지날 뷰티 바이블에서 그랬었어요.) 제가 건성임에도 아쿠아밤에 눈독을 들였던 이유는 바로 이거죠. 메이크업용 데이크림으로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밤에 수면팩으로 쓰기 좋은 제형이지만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추천
-산유국 인
-화장을 잘 먹게 해줄 크림을 찾는 사람
-수분크림에 동경을 가진 사람

분들께 추천해드릴만하네요.
악건성분들은 모밤입니다!!


또 한 번 사랑은 가고(feat.맥 안녕) 화장이나 하고 다니고


짤방은 오늘 백화점에서 들른 화장실 메이크업룸..-ㅁ-!

오늘은 남친몬 화장품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습니다. 빌리프 매장은 롯데에만 있고, 오늘 아침에 맛폰으로 웹서핑으로 본 릴 섹시 컬렉션의 릴 섹시 립스틱과 이모탈 플라워가 아른거려서, 그동안 꿍쳐둔 돈으로 지르러가서 테스트를 받아봤어요. 마침 비어있던 맥 언니가 있길래 그분께, 마음에 들면 인터넷으로라도 사겠다고 솔드 아웃 릴 섹시를 테스트해봤는데, 떠요 -ㅁ- 래즐대즐러는 더 밝을 것 같아서 분명 뜬다고 했습니다. 흰 + 밝은 + 여리여리한 + 코랄은 뜨네요. 전에 자주 뵜던 맥언니는 없었지만, 이 언니는 안어울린다고 바로 말해줘서 좋았어요. 코리안캔디도 테스트해봤지만, 묘하게 어딘가 아니었구요. 이모탈 플라워나 살까해서 샀는데, 한 시간 있다가 거울보고 상태보고, 그냥 돌아와서 환불했어요. 일단 제가 지금 유통기한 지난 페이스앤바디를 버렸는데, 사라는 파데는 안사고..!! 블러셔를 사들이면 안되는 거잖아요.

전 요즘 미시경제학에 한창 치이고 있는데요. 마케팅 원론도 같이 배우고 있구요. 여튼, 더 이상 맥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이 저에게 매력적이지 않게 된 걸까요? 작년에는 정말 사랑했는데, 새벽에 가서 줄도 서고, 오로라와 포핑대란때 수업 빨리 끝내달라고 하고 백화점도 뛰어가고, 대리구매까지 할 정도로 발을 동동굴렀는데, 더 이상 맥이 제게 만족을 못주는 것 같아요. 싸고도 괜찮은 브랜드가 있어서 그럴까요. 의외로 지름신을 쫓아내는데는 실물을 직접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치 사랑같다고 할까요. 혼자서 앓다가 막상 상대를 보면 시들할때가 있잖아요. 오늘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그냥 제품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너무 과한 표현일까요? ㅎㅎ 경제학적으로 표현하자면, TR<TC하달까요. 아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가겠지만, 앓아서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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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리프에서는 점원이 한 명 밖에 없어서 좀 오래 기다렸었어요. 그런데 저는 테스트하는 거 좋아해서, 그냥 신나게 테스트 했지요. 샘플링은 3개까지 밖에 안나간다고 해서, 많이 못받았지만, 받고 싶었던, 클래식 인크레멘트와 모밤을 받아왔어요 ㅎㅎ 샘플은 역시 원하는 걸 받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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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모탈 플라워가
책이 되었습니다.
 

[빌리프 트루박스]1탄 - mild and effective facial scrub 화장이나 하고 다니고

이 후기는.. 저의 거의 첫 상업적 리뷰네요. 일전에 코스인사이드에서 제가 최애♡하는 브랜드 빌리프의 트루박스를 모집하는 링크를 봐서 신청....& 협박(써보고 좋으면 새 제품을 사러 가리~)의 신청을 남겼는데, 1:10의 경쟁률을 뚫고 제가 당첨이 됬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약같은 브랜드 진짜로 주말에 사러갑니다.. 최애하시는 분 성년의 날 선물로요..

첫 리뷰의 제품은 마일드 앤 이펙티브 페이셜 스크럽입니다.
이번 트루박스(꼬마 아쿠아밤,꼬마 헝가리안 에센스, 퍼스트 에이드 아쿠아 러쉬 마스크는 런칭됬을 때 부터 인기있던 메인 아이템 + 마일드 앤 이펙티브 스크럽)의 메인 아이템입니다. 트루박스의 컨셉이 신제품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었으니까요. 일단 이름은 굉장히 직설적이네요. 순하고 효과적인 얼굴 각질제거제.


정제수, 셀룰로오스, 변성알코올40-B, 부틸렌글라이콜, 1,2-헥산디올, 해금사, 귀리커넬추출물+, ++카렌둘라꽃추출물+, 개박하추출물+, 라즈베리잎추출물+, 와일드인디고뿌리추출물+, 별꽃추출물+, 아르니카꽃추출물++, 야생얌뿌리추출물++, 갈퀴덩굴추출물++, 레몬밤잎추출물++, 다마스크장미꽃추출물++, 히비스커스꽃추출물, 카보머, 트로메타민, 세테아레스-20, 폴리에칠렌, 하이드록시에칠셀룰로오스, 트리소듐이디티에이, 향료*, 시트랄, 시트로넬롤, 리모넨, 제라니올, 리날룰

+표시: Napiers original formula

++표시: Napiers formula DTX

*표시: 천연유래물질조합향


이 제품을 한 주 동안 2회에 걸쳐서 사용하면서 느낀 건, 이건 딱 셀룰로오스 각질제거제구나 했는데, 딱 맞더라구요. 바르고 살짝만 문질러줘도 손끝에 때...때?!라고 오해할만한 셀룰로오스 뭉친게 보입니다. 약간의 손놀림으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는 타입의 제품입니다. 셀룰로오스를 보고 이...이게 다 내 때인가?ㅜㅜ 하고 충격을 먹으실 필요는 없어요.

일단 제 피부는 건성에다가 아주 얇은 피부라서 붉은 기에 핏줄까지 다 비치는 여린 피부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각질제거를 AHA나 BHA타입으로 사서 써야한다는 건 머리속으로 인지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천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질제거를 안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확실히 각질제거는 해야합니다. 건성분이시더라두요. 각질의 탈락이 잘 되어야 보습이 잘 되니까요. 이번에 체험한 이후로 앞으로는 각질제거를 다시 성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부가 맨질맨질해졌습니다.

자 그럼 체험을 보실까요?


1차 혐짤이 있으니, 비위가 강하시면 눌러주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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